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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지변 (人災地變)
Tracked from 서른 살의 철학자, 여자 삭제딱 1년 전 집에 불이 났었다. 학교를 졸업하고, 독립도 하고 미술작업과 공부도 하겠다는 생각에 지방의 집으로 온지 1년여 만의 일이었다. 직장에 있는데 전화가 온 것이다. 동사무소라고. 지금껏 동사무소에서 전화받을 일이 없어 황당하였는데, 그 내용은 더욱 황당하였다. 집에 불이 났으니 빨리 오라는 것이었다. 경황없이 가보니, 아직도 불길은 활활 솟구쳐 오르고 있고, 지붕은 형체도 없고, 벽도 반 정도 밖에 안 남아있었다. 물론 나의 분신같은 살림살..
2008/01/05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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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자동차 보험이 있으시니 보험 회사에서 어느정도는 처리를 해 줄겁니다.
2008/01/04 21:07좋은 경험을 하신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차에 스테레오를 때어 가는 경험을 했습니다.
그때도 참 분하긴 하더군요. 저 보다 더 한 심정일줄 믿어요. 하지만 이왕 상황이 이렇게된것
다시 상기해봐야 더 마음만 아프니 잊어 버리시고 새로운 중고차나 아니면 새차를 한번 알아 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미국은 차 없이는 움직일수 없는 곳이니 차가 참 중요한 다리 역활을 하지요. 저도 마음이 많이 안좋네요. 좋은일만 생겼으면 좋으련만 이런일들 겪으신 당사자분은 오죽 하겠습니까.. 건강 하시고 앞으로 더 행복한 모습 많이 보여 주세요. ^^
위로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보험처리가 되길 바라고있는데 제 경우는 자동차열쇠를 도둑맞아서 차가 없어진 경우라 제가 주의의무를 다하지 않아서 보험처리 못해준다고 생때쓰면 어떡하나 살얼음판을 걷는 기분으로 기다리는 중입니다. Deborah님도 새해에는 좋은 글 더 많이 써주시고 복도 많이 받으세요.
2008/01/05 08:44황당하네요..정말 새해 초 부터 안좋은 소식이네요. 정말 간도 크네요..빨리 찾으시길 바랍니다.
2008/01/04 21:09고맙습니다. 역시 이웃사촌이가요. 가장 먼저와서 위로를 해주시네요.
2008/01/05 08:45꼭 되찾으시길 빌겠습니다.
2008/01/04 21:28고맙습니다. 그나저나 아크몬드님 블로그는 정말 보기 드문 전문 블로그던데 참 부럽고 보기 좋았습니다. 자신의 지식을 남들에게 아낌없이 나누어 주는 모습을 본 받고 싶어지네요.
2008/01/05 08:47헐...대담한 도둑이군요. 문을 따는게 아니라 열쇠를 훔쳐서 차를 훔치다니...
2008/01/04 21:34힘내시고, 차를 되찾으시기 바랍니다.
열쇠가 훔치기 좋은 위치여서 일단 들고 나갔고 나가서 차를 찾아보았겠죠. 저는 왜 열쇠를 도둑맞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못했는지 너무 자책이 되네요.
2008/01/05 08:48새해 액땜을 지독하게 하시는군요. (저는 새해 첫날에 배터리 방전 문제로 잠깐의 불편을 겪은 것으로 마무리가 되었는데... 고수민님 앞에서는 정말 명함도 못 내밀겠군요)
2008/01/04 21:44부디 마음 잘 추스리시고 잘 마무리 되길 바랍니다~
차량 밧데리 방전도 정말 하기 싫은 경험이지요. 고생 좀 하셨겠군요. 정말 안생길 것 같은 일이 생기기 생긴다니까요. 정말 모르는 것이 인생인가봅니다. 위로 감사드려요.
2008/01/05 08:50진짜 상심이 크시겠어요. 그래도 사람은 아니고 물건이니까 감사하게 생각되네요 힘내시구요
2008/01/04 21:49새해에는 액땜했으니깐 더 좋은 일 많이 생기실 거예요.
맞아요. 사람이 다친 것도 아닌데요. 우리 와이프는 기르던 애완동물 잃어버린 것처럼 가슴이 아픈가봐요. 저도 사실 그렇구요. 무생물인데 무슨 이런 정이 다 들었는지. 위로해주시니 큰 감사드립니다. 호호아줌마도 좋은 일 생기실 거예요.
2008/01/05 08:52힘 내세요. 별 놈들이 다 있네요. 하지만 그런 사람은 어디에나 있기 마련이죠. 나에게 일어나지만 않았으면 싶지만 그게 다 내 생각대로 되는 것은 아니고요. 지난 일은 조금만 생각하시고 앞일을 많이 생각하세요...후회는 쪼금, 희망은 많이..
2008/01/04 22:03저에게 꼭 필요한 말씀이시네요. 후회는 조금, 희망은 많이... 고맙습니다.
2008/01/05 08:54뭐라고 위로의 말씀을 건네야 될 지 모르겠네요. 차에 대한 애정이 너무 공감이 가네요
2008/01/04 22:17저는 지금 호주에 온지 6개월 됐는데 2개월 전에 아빠가 제가 7년이나 몰았던
차를 파셨다는 말을 엄마를 통해 들은날 울었답니다.
오랬동안 같이 지내서인지 마치 차가 애완동물 같이 느껴져요.
이글 쓰다 보니 제차가 갑자기 무지 보고 싶어지네요.
무사히 차를 찾기를 바라는 것은 너무 무리한 기대일까요?
그냥 새해 기적같은 일을 기대해 봅니다.
지혜님은 참 정이 많으신분인가봐요. 우리 와이프도 비슷한 느낌을 갖았던 것 같았구요. 차를 찾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도 처음 미국와서 사서 그런지 이 차에 애착이 많이 있었나보다 하고 생각이 들어요. 정말 감사드려요.
2008/01/05 08:58쩝...가슴아프네요...
2008/01/04 22:40꼭 찾으실거에요...
감사합니다. 뭐라 감사를 드려야할지. 그나저나 Early Adopter님 블로그에 레몬펜은 페이지 로딩을 느리게 하지 않네요. 저는 너무 로딩이 느려서 그냥 내렸답니다.
2008/01/05 09:09음..광고가별로없어서 그럴수도요..?=ㅂ=;;
2008/01/06 01:13정말 가슴이 아프시겠어요.. @,@ 저도 차를 끔찍히 아끼는 사람인데, 정말 아침에 차가 사라진 것을 본다면 망연자실 할 거 같네요..
2008/01/04 22:45힘내세요~
너무 감사드려요. 남자들은 차가 정말 큰 장난감(?)인가봐요. 저도 차를 너무 좋아합니다. 예전에 한국에서는 매주말 손수 세차하고 왁스칠하고 정말 와이프에게 욕먹으면서 차만 관리했죠.. -_-;;
2008/01/05 09:11읽어보니 다른 차와는 달리 소중히 생각하시던 것 같던데...위로의 말씀드립니다...
2008/01/04 23:23사실 미국에서 차를 잃어버리면 찾을 확률이 거의 없다지요. 좀 손해는 보셨더라도 이기회에
더 나은 차를 사시는 것도 좋겠네요...앞으로는 좋은 일만 생기실 것 같은 예감이 팍팍 오는군요..^^...홧팅 하시고.....^^
링크 감사합니다..저는 공간이 좁아 링크는 못 달지만 전에 부터 rss구독을 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제가 링크란에 추가를 하지 못하는 이유로 배너게시판을 만들 예정이오니 배너소스를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야 그냥 빨간여우님 블로그에 쉽게 들어갈려고 링크단거니까 신경쓰지 마세요. 이미 구독을 하고 계신데 배너까지 달 필요가 있나요. 공지사항에 배너가 올려있지만요..
2008/01/05 09:13하여간 위로 해주시니 너무 감사드리고 새해에는 좋은 일이 우리 모두에게 생겼으면 좋겠네요.
정말 상심이 크시겠네요.. 제 아는 분도 얼마전에 타임스퀘어 쪽에서 어떤 흑인이 부딪히면서 Sorry 하고 지나갔는데 (12월 말..) 주머니에 있던 크리스마스 세일 때 싼 아이팟을 도난당했습니다. 아이팟이 자동차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네요..
함부로 사람을 믿을 수 있는지 의심이 되더라구요..
2008/01/05 00:49얼마전에 NY1을 보는데 뉴욕의 위험도가 미국 도시 중 150몇위라고 아주 안정됬다고 자랑하기는 하지만 아직도 주위 사람들 도난이나 사건 사고가 간간히 들리는 거 보면 참 이게 정말 마음놓고 살 수 있는 도시인지.. (관광하는 거 말고 사는 거 -_-;
금액도 금액이지만 저도 한국에서 떠나올 때 정말 아끼면서 몰던 구닥다리 자동차 처분할 때 먼지 모르게 아쉬웠던 기억이나네요.. ㅜ.ㅜ
아무쪼록 자동차를 받드시 찾거나 그에 상응하는 보험조처가 빨리 되기를 기원합니다.
얼마나 위로가 되는 말씀인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뉴욕이 통계적으로 문제가 많은 도시는 아닐지 몰라도 그냥 사는게 많이 팍팍하네요. 나중에 시골에 가서 살아야 겠어요.
2008/01/05 09:15아이고! 저도 도난당한 적이 있어서 그 심정 이해가 됩니다. 자동차 보험에서 디덕터블 제외하고 2-3주 이전에 첵으로 자동차값 보내줍니다. (이미 받으셨을 수도). 혹시 집에대한 보험이 있다면, 자동차에 있던 내용물에 대해서도 보상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2008/01/05 04:19저는 보험사에서 최소 4-6주 걸린다고 그러네요. 참 답답하게도. 그나저나 보상액은 트레이드인밸류로 되나요 아님 private party value로 되나요. 하도 차이가 많이 나니까 참 궁금해지네요. 보험사는 market value라고 하는데 정의가 뭔지도 모르겠더군요. 그리고 내용물은 자동차보험에서 보상해주는 약관이 없어서 못해준다네요. 그나저나 도난당하신 적이 있으시다니 정말 어려운 경험을 하셨군요. 심심한 위로를 드립니다. 과부 심정 과부가 안다잖아요.
2008/01/05 09:19블루북 가격으로 줄것 같은데요. 트레이드인과 프라이빗 가격의 중간쯤 됩니다. 켈리 블루북 웹 가시면 아마 가격 알 수 있을 겁니다.
2008/01/05 11:36안타깝네요.. 새해부터.. 대신 앞으로 좋은 일 많이 생기실 거에요..차에 대한 님 감정은 저도 공감..제가 지금 몰고 있는 차도 8년이 다되가는데요..슬프고 아프고 힘든 기억들..좋은 추억들 함께한 차는 강아지 같은 느낌이 듭니다. 차 바꿀 여유가 없진 않지만 좋지도 않고 오래되서 소음도 점점 해가 갈수록 커지는 제차를 바꾸고 싶지 않습니다. 너무 슬퍼만 마시고 가족과 함께 행복하시길..그리고 새로 생길 차와 또 좋은 추억 쌓아가시길..
2008/01/05 04:59위로 감사합니다. 정이란게 뭔지 모르겠습니다. 무생물에게도 이런 감정이 생기는것을 보면. 그나저나 시험준비 잘 하시고 올해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2008/01/05 21:53다시 한번 위로드립니다. 힘내십시요~! 나간 정든차가 마음 아프시겠지만, 조만간 더 좋은 선물이 들어 올것이라고 믿습니다. ^^
2008/01/05 07:24감사합니다. 양깡님도 올해는 좋은 일 많이 생기시길 바래요.
2008/01/05 21:54저도 작년 12월 말에 집에 화재가 나서 집을 잃었었습니다..
2008/01/05 08:29고가의 카메라, 컴퓨터 보다는 제 사진들, 제가 그린 그림들, 선물받은 하나밖에 없던 소중한 물건들, 이런 것들 때문에 정말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네비게이션보다는 아내의 선물, 아가시트가 더 생각나신다는 말에 그 마음이 어떠실지 너무 공감이 되어 눈물이 핑 돕니다...
집, 자동차는 재산이 되기도 하고 아무래도 늘 함께 하는 것이어서 정도 많이 들고..정말 분신 같습니다.. 그런 것이 하루아침에 요술처럼, 장난처럼 사라져 버렸다는 것이...
그 사실을 인정하는 데만도 시간이 걸리던걸요...
더 괴로운 것은 그 뒷거지를 하러 돌아다니는 일이었었구요.. 저도 화재로 황망해 있는데, 제 잘못인지 아닌지에 대해 조사받으러 전화받고 경찰서 가고 했었어요..혹여 제 잘못으로 불을 낸 거면 벌금을 내야 한다다군요..
다행히 누전으로 밝혀져 그런 벌금까지 물어내진 않았지만, 경찰의 의심이나 복잡한 절차들이 사람을 한 번 더 상처받게 하는 것 같습니다..
더 좋은 일 있으려고 액땜했다 생각해라, 화상은 안 입었으니 다행이다..
제가 화재겪고 제일 많이 들었던 말입니다.. 사실 일 겪자 마자 이런 말들을 들으니
"안 겪어본 사람이 뭘 알아!" 하는 짜증만 나지 전혀 위로가 안 되었습니다..
하지만, 1년여 지난 지금은 그 때 화재덕에 고생도 했지만, 더 좋게 된 것들도 많아..
"정말 액땜이었구나.. 그 일이 이렇게 좋은 일이 있으려고 그랬나 보다..."
하는 생각이 저 스스로 들때가 많습니다..
지금의 속상하고 황망함의 몇 배의 좋은 일이 정말 꼭 있으실 거에요...힘 내세요....!!
네. 이제서야 트랙백 읽어보고 라라윈님께 무슨일이 있었는지 알았답니다. 정말 저는 비교도 안되는 큰 일을 겪으셨군요. 위로 감사드리고 저도 굳세게 살겠습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2008/01/05 21:55마음이 안타깝네요.
2008/01/05 13:17차를 잃어버리면 그런 절차를 겪게 되는 군요.
힘내시구요.
아, 그리고 질문이 있는데요, 다음 블로거 뉴스 추천은 어떻게 만드는 것인지...알려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혹시 다른분들도 궁금해하실까봐 공지사항에 올렸습니다. 결론은 다음 블로거 뉴스에 송고하면 자동으로 올라갑니다. 그리고 위로해주셔서 감사드려요.
2008/01/05 21:59불행 중 다행입니다. 차는 없어졌더도, 선생님이 다치지 않으셔서요.
2008/01/05 21:31사람이 다치지 않은 것을 다행으로 여깁니다.
앞으로 나쁜 일이 일어나지 않으려고 생긴 일이라고 믿어보죠. ^^;
그럼요. 사람이 다치지 않은것이 다행이죠. 저도 그렇게 생각하며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한정호 선생님 좋은 글 잘보고 있습니다.
2008/01/05 22:01감사합니다. 친절하게 알려주셨네요.

2008/01/05 22:12티스토리를 이용하지 않는 사용자인, 예를 들어 워드프레스 사용자의 경우에는 직접 붙이기로 해야 할 듯 싶군요. 아직 시도는 안해봤지만, 그럴 듯 한데...과연 그 리모콘이 뜰지 안뜰지는 아직 한번도 송고를 해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네요.
아무튼 감사합니다. 차에 대한 문제도 잘 해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부터 상심이 크셨겠습니다. 자동차 시트와 아기신발...저도 아기 키우는 입장이라서...하드에 저장해논 아기사진만 날라가도 서럽던데...
2008/01/06 08:52힘내시구요. 올해 액땜 제대로 하셨다고 생각하세요. 남은 한해는 계속 좋은일만 생기겠죠.
고맙습니다. 아빠 마음은 아빠가 더 잘아는가봐요. 아기 물건 없어진것이 참 특히 서럽더라구요. 하여간 올해는 좋은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점프컷님도 좋은 한해 되세요.
2008/01/06 09:17좋은 글들이 많아 지켜보다가..
2008/01/06 09:51이렇게 황망한 일을 겪으신 일도 보게되네요.
참. 저도 위로의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꼭 더욱 좋은 일들이 가득한 올해가 되시길 바래요 ~
위로 정말 감사드려요. 제가 원래 재수가 없어서 남들 안 겪어본 이상한 일을 많이 겪지만 이번일은 참 힘들었네요. 다시 감사드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8/01/06 15:55올한해는 앞으로 좋은일만 있을라고 그러나봅니다. 힘내시길요!
2008/01/06 10:03고맙습니다. deeder님도 좋은 소식 있으시길 빌어드릴께요.
2008/01/06 15:55새해 액땜 .. 거하게 하셨다라는 말 밖에는..-_-;
2008/01/06 20:45향후 10년간은 새해 액땜 안하셔도 되겠네요..^^
magicboy님 잘 지내시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네. 액땜 거하게 했습니다. 빨리 잊어야죠. 감사합니다.^^
2008/01/07 19:30저는 벤쿠버 시내 한복판에서 사진을 찍다가
2008/01/07 02:45백인 여자아이가 제가 사진을 찍고 있던 사진기를 낚아채서 도망가버리더군요.
저는 사진찍는게 낙이고, 참 좋아했는데
어이없는 일이 제 앞에서 일어나서 뛰어 도망가는 그 여자아이를 망연자실하게
쳐다만 보고 있었답니다.;; 정말 믿기지가 않는거에요.
몰래카메라인가? 순간 이런생각까지..집에와서 펑펑 울었었는데
캐네디언 회사 동료들이 제가 한국에 돌아올때 카메라를 선물로해주었답니다.
마음이 많이 상했었는데 그런 따뜻한 선물을 받고 보니
이게 인생인가-_- 싶기도 했구요 ㅎㅎ
힘내세요. 더 좋은 일이 일어날지도 몰라요.
안션님의 따뜻한 위로의 말씀에 정말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정말 감사드려요. 그리고 그 친구 캐너디언들도 참 좋은 사람들이군요. 좋은 친구를 두셔서 참 행복하시겠어요.
2008/01/07 19:33제일처럼 진실로 마음이 아프고 괴롭습니다(이미 오랜 구면처럼 느끼기 때문이죠).
2008/01/07 23:18연초부터. 하지만 강하고 현명하신 분이니까 차차 이겨내고 견뎌내시리라 믿습니다.
역설적이게도 연전에 제마음을 몹시 괴롭게 했던 분이 여럿 앞에서 해준 말이
괴로울 때마다 지침처럼 저를 일으켜세워줍니다. 우리가 삶에서 가장 희망적이어야
할때는 가장 절망적이고 고통스러울때라고요. 힘내세요.
너무 감사합니다.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된다는 말이 맞나봐요. 격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요즘은 조금씩 힘을 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마음 한구석은 참 쓸쓸하네요.
2008/01/09 22:58저도 예전에 친구집에서 놀다나왔는데 차가 없더라구요!!!
2008/01/12 12:18첨에는 잘못세웠나?? 내눈을 의심할지경이었는데 없어진걸 알고나니
눈이@@ ............ 액땜했다 생각하세요~~
아마 선생님차는 다른나라에 팔려갔거나 이미 분해되어서 파트별로 다 팔아치웠을지도 모르지요!!
맘 많이 상해하지마세요!!!
그게 말이죠. 놀랍게도 차를 찾았답니다. 범인도 잡혔고요. 관련 포스트를 곧 올려볼께요. 참 영화같은 인생입니다.
2008/01/14 21:28아이고 이런 나쁜일이 있었군요.
2008/01/20 21:50다행히 다시 찾으셧다니 다행입니다.
아 감사합니다. 찾았다는 내용을 포스트 올리려다가 남들이 그런것까지 알아야하나 미안한 생각이 들어서 계속 미루고 있습니다. 하여간 감사합니다. 잘 지내시죠? 글은 잘 보고 있습니다만 흔적을 잘 안남기고 와서 오늘 그냥 인사드리러 갔었습니다.
2008/01/20 22:16수민님, 차 찾으셨다구요. 참말 다행입니다. 그동안 겪으신 심려와 가족분 모두의 고통에도
2008/01/20 23:14불구하고 그나마 참 다행이라는 말씀을 드릴 수 밖에 없습니다. 미국 유학시절, 저도 학생 아파트에 사는 사람네 저녁초대에 갔다가 75불(당시 제 형편에는 hefty sum) 주고 새로 산 snow shoes를 보통하는 대로 문 밖에 벗어놓았다가 나올 때 없어진 걸 알고 얼마나 낭패감이 심하던지. 주인말로 맞은 쪽 집에 흑인부부가 사는 데 이미 같은 층 사는 다른 집 사람 신발을 신고 다니더라는 말이 돈다는 얘기를 하니 확증 없이 누구를 의심해야한다는 사실도 무척 괴롭고 (이 신발은 모양이 단순해서 구별이 거의 불가) 그런데도 제대로 챙겨주지 않은 집주인이 미안해하는 것도 민망해했던 기억이 나네요. 혹 이번 정도의 고통을 주는 일이 있더라도 자책하지 마시고 잘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미국에서 발생하는 차도난 사고 50%가 주인이 시동을 끄지않고 열쇠를 그대로 차에 꽂아놓은 채로 놔둔 경우라는데 수민님은 전혀 부주의했던 상황이 아니셨잖아요. 걱정하는 이들을 위해 포스트에 어서 올려주세요.
위로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글을 읽는데 애정이 물씬 느껴졌답니다. ^^;; 그러게요. 차를 찾은 이야기를 쓸까말까 이 주일째 고민중인데 요즘 쓰라는 권유를 많이 받네요. 저는 그냥 제 개인일로 남들이 뭔가 배울만한것만 쓰는 원칙이라 이 개인사가 남들에게 어떤 도움이 될까 고심만 하고 있던 차였는데. 그럼 조만간에 올려보겠습니다. 나름대로 재미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2008/01/21 2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