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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한국인, 느린 미국인 생산성의 반도 안되는 이유

2009.05.10 18:23

다음 주에는 초고속 인터넷 회사에 전화해서 좀 따질 일이 있습니다. 제가 지난 1년 남짓 신용카드사에서 유료로 제공하는 신용점수 조회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데 신용조회 리포트를 보니 인터넷 회사에서 제가 요금을 연체했다고 통보한 바람에 신용점수가 대폭 삭감된 것으로 나온 결과를 보았기 때문입니다

작년에 일년 반정도 이용하던 optimum online이라는 케이블 회사의 인터넷 서비스를 끊고 Verizon 이라는 광케이블 시스템으로 바꾸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무선 인터넷 때문이었습니다. 때로는 아이를 피해서 안방으로 들어가서 노트북 컴퓨터로 작업할 일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동안 집에서 사용하던 Netgear사의 무선 인터넷 중계기가 끊임없이 접속 장애를 일으켜서 무선 인터넷을 거의 사용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verizon이 좀 비싸긴 했지만 그쪽 회사에서 제공하는 라우터를(router) 사용하면 고장이 있거나 작동불량이 나도 인터넷 회사에서 알아서 다 해결해줄 것이라는 생각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인터넷을 바꾸고 나서 verizon에서 제공하는 중계기가 집에 들어왔고 이제는 맘껏 무선 인터넷을 사용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막상 써보니 거실에서는 되는 무선인터넷이 침실에서는 안 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결국 무선인터넷이 가장 필요한 공간에서 써먹지 못한다는 것을 깨달은 것이죠.

다시 인터넷 회사를 바꾸다

한번 설치했는데 다시 취소하기도 뭐해서 몇 년은 그냥 이대로 불편과 손해를 감수하면서 살려고 결정했습니다. 그런데 작년 가을 유혹의 손길이 찾아왔습니다. 어느 날 optimum online의 스팸 전화 같은 것을 받았는데 인터넷을 다시 자신들의 서비스로 옮기면 2년간 할인율을 적용해줄 뿐 아니라 verizon과 계약해지 시 발생할 200불 가량의 벌금도 대신 내주고 덤으로 200불짜리 상품권까지 준다는 것이었습니다. 어차피 무선 인터넷은 포기하고 살았는데 그래도 매달 요금으로 상당액을 아낄 수 있는데다가 위약금까지 해결해준다는 조건은 아무리 생각해도 괜찮은 조건이었습니다. 그래서 경망스럽게도 일년도 안되어 다시 인터넷 서비스를 optimum으로 되돌리기로 결정했습니다

optimum
으로 바꾼 후로 그럭저럭 문제가 없이 잘 흘러간 것처럼 보였습니다. 보내준다던 200달러짜리 상품권도 왔고, 케이블 회사의 잘못으로 세 번이나 팩스를 보내는 수고를 해야 했지만 위약금에 해당하는 돈도 수표로 받았습니다. 그리고 매달 요금도 verizon보다 더 싸서 전반적으로 만족한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verizon에서는 작년 11월말에 서비스를 끊었기 때문에 고지서가 안 와야 정상인데 12월에 고지서가 왔습니다. 저는 깊이 생각하지 않고 일단 납부했습니다. 그리고 1월에도 고지서가 다시 왔습니다. 이제서야 뭔가 잘못되었다고 느낀 저는 verizon에 전화해서 따졌더니 착오가 있었다는 설명을 들었고 다시 제대로 된 고지서를 보내겠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난 3월 초 갑자기 verizon과 계약을 맺은 무슨 연체 수금 전문 회사에서 최후 통보가 날아 왔습니다. 뭘 어떻게 하겠다는 구체적인 이야기는 없었지만 당장 연체된 돈을 갚아라 는 협박 같은 것이 느껴졌습니다. 보내겠다고 한 제대로 된 고지서는 오지 않고, 쓰지도 않은 12월에서 1월까지의 인터넷 요금을 안내서 연체가 되었다니 황당하기 이를 데가 없었습니다. 더욱이 연체 통보를 하려면 몇 차례에 걸쳐서 연체를 안내를 하는 것이 상례인 한국과는 달리 고지서를 보내겠다고 약속하고 두 달을 기다리게 만들더니 뜬금없는 압류라니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 사람들인지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정말 바쁜 가운데서도 시간을 내어 전화를 해야 했습니다. 전화를 붙잡고 20분이나 순서를 기다린 끝에 통화가 연결된 첫 번째 직원은 자신은 해지 고객 정보가 없다고 다른 직원에게 돌려주었고 그 직원은 자신이 담당이 아니라고 잘못 연결된 것 같다고 또 다른 세 번째 직원에게 전화를 돌렸습니다. 세 번째 직원은 다시 네 번째 직원에게 전화를 돌렸고 네 번째는 다섯 번째에게 돌려서 결국 같은 이야기를 다섯 번이나 하고서야 제대로 된 사람과 이야기할 수 있었습니다.

악성 연체자가 되다

저는 서비스는
11월말에 끊었고 당연히 12월과 1월은 인터넷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12월에 온 고지서를 납부한 적이 있음을 설명했습니다. Verizon은 선불 시스템이라 사실 제가 12월에 낸 요금은 1월 요금이나 마찬가지여서 저는 사용하지도 않은 두 달치를 이미 납부하고도 연체 처리가 된 것이나 마찬가지 상황이었습니다. 이 직원은 그래도 말이 통하는 사람이어서 상황을 결국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계산을 해 본 결과 연체 처리를 한 데에는 자신들의 착오가 있었음을 인정하고 제가 그간 낸 돈이 서비스 조기 중단 위약금 액수와 맞게 되어 더 이상 돈을 내지 않고 모든 요금 문제가 종결된 것으로 해결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도착한 신용점수 조회서에는 제가 verizon의 악성 연체자이므로 신용점수가 거의 100점이나 깎이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들어 있었던 것입니다. 결국은 11월에 끝난 인터넷 서비스를 해결하는데 5월까지 끌게 되었습니다. 아직 완전히 해결되지 않아서 이제 다음 주중에 다시 verizon에 다시 전화를 해야 합니다. 제가 전에도 썼지만 미주리주의 운전면허와 자동차 등록을 뉴욕주로 옮기기 위해 무려 9번이나 자동차 등록 사업소(DMV)를 찾았던 아픈 경험이 있었던 관계로 이런 일에는 이력이 나있지만 하여간 겪을 때마다 답답하기 이를 데가 없습니다.

관련 글 ; 인정 사나운 뉴요커들

미국에서 생활하는 한국인들은 이런 일들을 너무 많이 겪습니다. 한국에서는 순식간에 될 일처리가 며칠이 걸리고 몇 달이 걸리고, 그리고 직원들의 자잘한 실수 때문에 다시 지연되는 경험 말이죠. 은행에 가봐도 그렇고, 슈퍼마켓에 가봐도 그렇고, 병원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사람들이 여유 있는 것은 좋은데 어찌나 일이 느리고 머리가 안 돌아가는지 울화통이 터지는 경험을 하다 하다 적응이 되어버리게 됩니다. 최근에 한국에서 오신 (정확히는 1주일이 된) 사람과 이야기를 하다가 아마도 앞으로 이런 일을 종종 볼지 모르겠다고 경고(?)를 했더니 이미 공항에서 내리자마자 미국 사람들의 덜 떨어짐을 많이 경험했다고 해서 웃은 적이 있습니다

재미교포든 유학생이든 한국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이 한국 사람들은 미국 사람들에 비해서 훨씬 똑똑하고 일 잘한다고 합니다. 저도 100% 동감하고 눈곱만큼의 이론의 여지도 없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왜 한국은 아직도 국민소득 2만 불도 못 미치고 미국은 4만 불이 넘는 것일까요. 한 나라의 발전의 척도가 단지 국민소득일 수는 없지만 그래도 한국이 이렇게까지 차이가 나는 것은 좀 그렇습니다. 혹자는 미국은 자원이 풍부하지 않느냐고 하지만 자원 없는 일본이 잘 사는 것이나 자원이 풍부한 남미와 아프리카 국가들이 어렵게 사는 것을 보면 저는 자원보다는 사람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나라의 인재 자원은 분명 뛰어난 면이 있음이 분명합니다. 1950년의 67달러가 노무현 정권시절 2만 불을 잠시나마 돌파하기도 했으니까요.)

똑똑한 한국사람들이 미국을 못 따라가는 이유

그런데 최근 조선일보 인터넷 판을 읽다가 해답이 될만한 글을 발견했습니다. 조선일보의 정치적인 편향성 때문에 조선일보 읽기가 껄끄러울 분이 계실지도 모르겠으나 덜 똑똑한 미국 사람들이 많은 미국이 왜 잘사는지 궁금하다면 이 글은 분명 읽을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지난 5 8일 장용성 로체스터 대학 교수가
한국의 노동 생산성이 미국의 절반밖에 안 되는 이유라는 제목으로 기고한 글입니다. 이 글을 읽을 시간이 없는 분들을 위해서 제가 마음에 들었던 내용을 정리해 드리자면 이런 내용입니다


이 글에서는 미국의 근로자와 한국의 근로자를 비교해보면 편의점이건 은행이건 대학이건 한국의 근로자들이 더 똑똑하고 친절하며 일도 잘한다는 것을 일단 소개하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노동 생산성이 한국의 두 배나 되는 이유는 역설적이게도 미국의 말단직원들이 덜 똑똑하다는 사실에 비결이 있다고 합니다. 미국의 사회 시스템은 똑똑하고 일 잘하는 말단 직원들을 말단에 남겨두지 않고 바로 바로 승진을 시켜서 조직을 이끌도록 해주는 데 강점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유능한 말단 직원이 갑작스럽게 승진하는 사례는 아마 영화 같은 데서 많이 보셨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다 보니 덜 유능한 사람들은 말단에 남아 있을 수밖에 없지만 그래도 리더의 뛰어난 능력으로 조직이 효율적으로 이끌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생각해보니 솔직히 한국의 은행에서 10분이면 끝날 계좌 하나 개설하는 일이 한 시간씩 걸리는 미국이지만 이렇게 시간이 걸린다고 은행이 결정적으로 어렵게 될 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리더가 무능하면 그 조직의 생존이 위태로워지고, IMF때 문을 닫고 매각되어야만 했던 한국의 은행도 그렇고 최근 파산한 미국의 리먼브러더스도 그렇고 리더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한국의 경우는 연공 서열을 중시하는 풍조로 인해서 똑똑하고 잘난 사람도 크기가 어렵고 세월의 도움으로 리더의 자리에 오른 무능한 사람들이 조직을 망치는 경우는 수도 없이 많은 것 같습니다

무능한 리더를 모시고 사는 한국인들의 고통

가 적절한지는 모르겠으나 얼마 전에 모 대학의 총장님이 아직 첫 등교도 하지 않은 유명 스포츠 선수를 거명하면서 자신의 대학의 정신을 불어 넣어주어서 성공할 수 있었다고 하는 황당한 발언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 전에는 또 이 대학의 광고에서 자신들이 이 선수를 키웠다고 해서 물의를 일으킨 적이 있구요.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정말 이런 사고를 하는 대학 총장님이 이해가 도저히 가지 않을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 사회의 리더들이 이렇게 황당한 사고를 하거나 행동을 하는 것을 보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닙니다. 꼭 이런 사례를 놓고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지만 전반적으로 볼 때 평균적인 국민들은 똑똑한 나라에서 덜 떨어지는 지도자들을 모시고 살다 보니 국민들의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여러분도 직장이나 학교에서 이런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99%의 경우는 가장 유능하고 똑똑하고 성실한 사람이 가장 높은 자리에 있지 않습니다

곰곰이 생각해보니 이런 이야기가 사실 새로운 것도 아닙니다. 이런 말도 들었습니다. 미국은 보통 사람들은 한국의 보통 사람보다 떨어지지만 미국 상위층은 한국의 상위층보다도 훨씬 뛰어나다고 말이죠. 이 말도 공감이 많이 갑니다. 지나친 일반화는 좀 위험하지만 미국은 각 분야의 인재가 넘쳐납니다. 특히 미국이 부러운 것은 이렇게 재능 있는 사람들이 도덕성까지도 겸비했다는 사실입니다. 미국의 부자들이 자신의 재산을 대학이나 자선사업에 기부하는 전통이 있다는 것은 유명한 이야기입니다. 일각에서는 상속세가 워낙 높다 보니 차라리 선행이라도 베푸는 것이다라고 해석하기도 하지만 이렇게 사회 시스템이라도 만들어 놓은 것이 어디인가 싶기도 합니다.

하지만 꼭 그런 것만은 아닌 것이 부시 대통령이 정권 말기에 기업의욕을 고취시킨다며 상속세를 폐지하려고 했을 때 강하게 반대하고 나선 사람들은 바로 빌 게이츠나 웨렌 버핏 같은 억만장자들이었습니다
. 한국의 상류층들이 다 들 나쁜 사람들이고 미국의 상류층은 그 누구도 지탄받을 일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만 한국의 상류층보다는 미국의 상류층들이 조금은 더 재능이 있는데다 더 도덕적이기까지 하다고 미국에서 살수록 더 많이 느끼게 됩니다. 정치계는 미국이나 한국이나 비슷한지 모르겠지만 특히 경제계와 학계로 가면 이런 경향이 더 큰 듯합니다.

인재는 많지만 필요한 곳에 쓰지 못하는 우리나라 시스템이 안타깝습니다. 이 시스템이 바뀌지 않는 한 국민소득은 2만달러대를 벗어나지 못하고 게걸음만 칠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저도 미국 사회의 답답한 미국의 말단 직원들을 감내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사람이 적응이 빨리 되어야 하는데 적응이 잘 안 되는 것을 보니 앞으로도 한동안은 느려터진 미국의 시스템 덕분에 한국의 똑똑한 직원들을 그리워하면서 살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다음 중에 Verizon에 전화하는 문제는 제발 한번에 해결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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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 Icon
    dma

    한국은 성공한 기업가나 정치가가 ..하다 못해 성공한 의사나 교사를 보아도(감투 쓰는 의사 및 교사) 항상 양심 없고 표리부동하고 천박하고 유치한 사고의 소유자들이 대부분입니다.
    제 생각엔 저런 문제 사고의 보유자들이 성공에 대한 열망 또한 자신들의 단점 만큼이나 높은 게 문제인 것 같습니다. 성공에 대한 열망으로 열심히 위에는 아부하고 밑에는 쫀 결과 한국의 상위층을 이끌어 가는 사람들의 수준이 이 지경이 된 것 아닐지...심각한 건 저런 사람들의 그 의도가 잘 통해서 결국은 성공하는 한국의 풍토가... 한국의 앞날을 어둡게 한다는 것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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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에 꽃을

    생산성의 경우 물론 똑똑한 리더가 좋은 시스템 기반에서 효율적으로 움직인다라는 말씀에 많은 동의를 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생각하고 싶은게 있는데..

    기본적으로 미국등 선진국들이 같은 시간을 들이고 더 부가가치가 큰 일을 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것은 단지 노동의 질을 따지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기본적으로 한국맥도날드보다 미국 맥도날드가 더 많은 매출을 올리는 시스템이라고 봅니다.
    이것은 한국 맥도날드 직원이 미국 맥도날드 직원보다 일을 못해서가 아니죠..

    다른 업종도 마찬가지죠 IT업체나 어떤 엔터테인먼트업체등 일반 기업들도
    노동자들이 극심히 일하지 않아도 매출이 많이 오르고 있습니다.

    이것은 시장의 크기에도 기반하고 미국의 경제시스템에도 기반하며
    또한 기본적인 기업의 가치도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업체나 물건마다 조금씩 다르겠지만 기본적으로 똑같은 노동력과 비용과 똑같은 품질의
    똑같은 물건이라도 미국이나 일본 혹은 유럽 등 어디에서 만들어지느냐에 따라 가치가
    다르게 매겨지겠죠..

    아마 우리나라사람이 선진국에 가서 동일한 조건으로 일한다면 더 많은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도 있겠죠..
    (하지만 어떤 부분에서는 우리나라 노동자들이 노동 시간에 비해서는 집중력이 떨어지는
    부분도 일부 인정해야 한다고 봅니다.)

    어쨌든 노동생산성 얘기가 나올때마다 주변 환경과 여러가지 요소를 고려하지 않고
    단지 노동자가 무능해서 생산성이 떨어진다는 식으로 표현되는게 안타까울 뿐입니다.

    만약 그런식이라면 우리나라 기업, 기업의 경영자들, 정치인들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따지면
    어떨지 궁금해 집니다.
    과연 전경련등에서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부분이 있나 말이죠..

  4. Blog Icon
    FatherBr

    우리나라엔 부정부패와 무능력이라는 문제도 있단 말이죠.
    부정부패와 무능력이 좁은 의미의 노동생산성과 관계 있는 계층에 적용할 수 있는 이야기인지 관리자 혹은 소유자 계층에 적용할 수 있는 이야기인지 관청쪽에 적용할 수 있는 이야기인지도 생각해 봐야 합니다.

  5. 캐나다 행정도 너무 느려요^^이제 다 적응이 되었답니다^^

  6. 우리나라만 너무 빠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나저나 글 잘 보고 있습니다. 방문도 감사드리고요. 전에 태권소년이야기는 너무 분하고 안타깝더라고요.

  7. Blog Icon

    비밀댓글입니다

  8. 간과한 것이 아니고 다루지 않은 것이죠. 한 글에서 모든 이야기를 다 할 수 있겠습니까. 어쨌거나 좋은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

  9. 아 구구절절하네요. 그 분들도 소시적에는 안그랬을텐데... 암튼 core competition이 core rigidity 되는 전형이라 생각합니다.

  10. 그렇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르신들이 참 왜들 이러시는지. ^^

  11. 정말 이 글에는 동의를 안 할수가 없군요. 정말 글을 읽으면서 구구절절 동감하면서도 우울해지는 이유는 뭘까요?ㅜㅜ;;

  12. 이런 생각들이 모여서 발전을 위한 초석이 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긍정적으로 생각해야죠. ^^

  13. Blog Icon

    비밀댓글입니다

  14. 감사합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

  15. Blog Icon
    안션

    말레이시아에서도 저런일들을 너무 많이 겪어서..말레이들이 워낙 느린가보다 했는데..
    우리나라사람들이 빠른걸수도 있겠네요 ^^;;

  16. 우리나라 사람들이 빠릿빠릿한것은 사실인것 같습니다. 우수한 민족인것 같아요. ^^;;

  17. Blog Icon
    카르핀

    앞서 어떤 분이 말씀하신 결국 이러한 사회는 우리 스스로가 만들어 왔다는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아이러니이죠. 정말.. 대한민국을 키운 분들이 이제는 대한민국의 병폐를 키우는 원인이 되고 있다는..

    그러나 단지 그 분들만의 탓은 아닐 것입니다. 진보요? 보수요? 뭐든 좋습니다.
    문제는 어느 쪽이냐가 아니라 어느 쪽에도 제대로 된 생각과 양심, 도덕성을 겸비한 사람을 정작 찾아보기 어렵다는게 진짜 문제인 거겠죠.

    이런 생각도 해봅니다. 지금은 저희가 지시를 받는 입장 즉, 아랫사람이기 때문에 이러한 불만을 쏟아내고 있지만 정작 지시를 내리는 입장 즉, 윗대가리가 된
    다면 어떨까요? 아마도 지금의 윗대가리들과 큰 차이를 보이기 어렵지 않을까라는게 제 솔직한 생각입니다. 결국 이러니 저러니 말을 해도 결국 사람은 자신의 이익, 편리함, 안락함만을 추구하게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안팎으로 핍박받고 고생해가면서 그 모든 힘듦과 수난을 참으면서까지 공공의 이익과 사회발전을 위해 노력할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는지 정말 의문입니다.

    물론 있겠지요. 윗사람중에서도 그리고 아랫사람중에서도 당연히 있을 겁니다.
    허나 그 수가 과연 많을지.. 그리고 현재는 이렇게 불만을 내놓고 자신이 그 위
    치에 있다면 이럴것이다, 저럴것이다라고 의견을 내는 분들도 과연 커다란 권력이 자신에게 주어졌을때 그리고 그 권력의 맛을 알았을 때도 과연 그 처음의 순수했던 정신을 지켜나갈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우선 이러한 문제부터 해결해 나가야 할 걸로 압니다. 어렵지요. 정말 어렵지만
    이것이 먼저 해결되지 않으면 힘들다고 봅니다. 시스템을 바꿔야 한다고요? 이 사회를 바꿔야 한다고요? 시스템을 만들고 구성케 하고 유지하는 것도 결국 사람이요, 사회를 구성하고 유지하고 굴러가게 만드는 것도 결국 사람입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 자신부터 변해야 한다는 겁니다. 다른 사람의 문제가 아닌 결국 우리 자신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간단히 말해 '나 하나쯤이야'라는 생각이 아닌 '나 부터라도' 라는 생각을 해야 한다는 거죠.

    끝으로 이 말씀 하나 드리고 갑니다.
    ' 어렸을 적에는 이 세상을 변화시키고 싶었다. 조금 나이가 들어 청년이 되었을 때는 내가 사는 사회를 변화시키고 싶었다. 좀 더 나이가 들어 장년이 되었을 때는 내가 속해 있는 가정과 친구들을 변화시키고 싶었다. 하지만 결국 아무것도 이뤄내지 못한채 임종을 맞이하게 되면서 나는 그때서야 비로소 깨닫게 되었다.
    이 세상도, 사회도, 친구도, 가정도 아닌 나 부터가 변했어야 했다는 것을...'

    P.S: 생산성의 문제와는 별개로 이야기가 조금 샜지만 그만큼 원초적인 문제가 아닌가 싶어 글을 적어보았습니다. 너무 추상적일 수도 있습니다. 너무 뻔한 원론적인 이야기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모든 문제의 근원이 되는 것이며 또한 중요한 것이기게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이 사회를 변화시키기 위해서 먼저 해야 함과 동시에 가장 쉬우면서 어려운 일은 바로 우리 자신부터 바꾸는 일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18. 좋은 말씀 감사하고 공감합니다.

  19. Blog Icon
    그림자

    댓글을 달지 않고 가기가 힘들만큼 굉장히 공감되는 내용이네요.
    학연과 지연으로 똘똘뭉친 한국문화와 개인주의와 성공지향적인 미국문화의 문화적 차이라고도 이해할 수 있겠는데요. 우리는 나이와 서열을 중시하는 나라라 미국처럼 말단직원이 초고속 승진을 하게 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고 봐야겠죠. (한국 드라마의 젊은 부장/실장님들 빼고..ㅋㅋ) 그래도 한국인의 DNA가 전반적으로 미국인보다 더 나으니 지구의 점하나정도밖에 안되는 이 작은 나라에서 이정도의 경제발전을 이룬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빨리빨리 문화도 한몫했겠죠.
    그나저나 올해 미국으로 이민생각중인데, 그 느려터진 것들을 어떻게 참아야 하지요? ^^

  20. 얼마전 부터 선생님 글을 구독하면서 처음으로 댓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저도 짧은 기간이지만 미국에 있으면서 정말 utility 신청하면서 정말 답답한 나라구나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만 반대로 좁은 나라에서 치열한 경쟁을 하는 한국의 이동통신이나 인터넷 회사들이 소비자 불평에 민감하지 않을 수 없는 게 당연한지도 모르겠습니다. ^^ 여하튼간에 최근에 보면 더욱 이동통신사든 인터넷 프로바이더이든 더 편하게 A/S를 할 수 있는 듯 합니다. 미국이 지금 처럼 발전할 수 있었던 여타의 많은 이유들도 있겠지만 그래도 건국 초기부터 개념있고 도덕적인 지도자들의 힘이 컸던 것이 사실일 것 같습니다. 언제나 저희는 정말로 뒷끝없는 리더를 만날 수 있을지.... 지금과 같은 형국으로는 정말 요원한 희망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가끔 객관적으로 우리나라를 보면 어려운 환경에서도 참 많이 발전하고 부정적인 것보다는 희망적인 장점이 많은 사람들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합니다. 저도 그런 부분에 있어서 좀 더 앞으로의 세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현재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면서도 저 스스로도 만족하지 못하는 수업과 커리큘럼, 시험제도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글들을 읽으면서 다시 한번 제자신을 돌아보고 반성하고는 합니다. 계속해서 좋은 글 부탁드리겠습니다.

  21. 저도 한국의 시스템을 떠나기 전까지는 그래도 우수한 점이 있다는 것을 몰랐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확실히 인적자원은 우수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제도만 조금 더 좋게 바뀌면 좋겠는데요.. 들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22. Blog Icon
    라이얀

    저도 뉴욕에 살고 있는 사람으로 전적으로 공감해요. 버라이죤 얘기는 200% 공감합니다. 미국에서 무슨 문제(내탓이 아닌 자기네 탓)가 생기면 참 골치아파요. 처음엔 다른 곳으로 바꾸면 된다고 생각했지만 어디나 다 그래서.....ㅡ.ㅡ;;;
    적어도 미국은 뒤에선 어떨지 몰라도 겉으로는 도덕적이어야 하잖아요? 한국은 대놓고 겉으로도 나 비도덕적이야 해도 사람들이 신경 안쓰는 것이 차이점이 아닐까 합니다. 한마디로 미국보다 한국이 도덕 불감증? 말기라는 거죠.

  23. 솔직히 한국 사람들이 더 책임감이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보통사람들은요. ^^

  24. 공감이 되는 내용이네요.
    학연,지연으로 묶여있는 이 나라의 구조로 인해 정말 능력있는 사람이 그 가치를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고 사장되어 국가의 전체적인 발전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풍토가 빨리 사라져야 선진국 대열에 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5.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점차 좋아지지 않을까 생각은 하지만 너무 늦기 전에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6. 정말 말 되네여. 그렇게 생각할수있군여

  27.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한번 생각해 볼 문제인것 같아서 써보았습니다. ^^

  28.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이런 화두로 끊임없이 고민하고 개선해 나가는 우리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예전에 함께 일하던 팀 동료가 우리나라의 블루칼라 생산성도 문제지만 사실은 화이트칼라의 생산성에 많은 문제가 있다고 했던 말이 새삼 다시 생각나네요. '빨리 빨리'라는 우리나라의 특징(단점이 될 수도 있지만 장점도 될 수 있겠죠)이 미국처럼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그리고 상대적으로 fair한) 시스템과 만나서 최상의 생산성을 만들어 내게 되는 그날까지, 고수민님의 좋은 글이 계속되기를...^^

  29. 저도 적어주신 내용에 구구절절 공감합니다. 저도 같은 바램입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30.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단순 노동은 정말 한국인을 따라갈 민족이 없지 싶습니다.
    미국과 한국의 노동생산성 글에 호주 이야기가 끼어들어도 될지 모르겠네요^^;
    아는 분이 호주에 계실때 현지인들한테 미움을 많아 받았다고 해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농장주가 뭐 시키면 그거 다 끝내고 노는데
    걔네는 은행도 갔다오고 바에 가서 술도 먹고 오고 느긋하다는데....ㅋㅋㅋ
    갑자기 이 글 보니까 그 생각이 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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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

    한국인이 어디가 똑똑한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평균 IQ지수? --;
    한국인이 미국 가서 도태되는건 걔네들 서양인들과 우리 나라 사람들의 사회적 풍토나 마인드 그런게 달라서 그런거지 딱히 우리가 엄청 뛰어나서 그런거같진 않네요.
    인간이란건 다 똑같고 중요한건 여러 분야의 인재를 육성하는 선진적인 교육 시스템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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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가다가

    흠.. 전반적으로 글을 읽고 느낀 거지만

    결국 한국 사람들은 서비스업에 종사 해야 제대로된 역량을 발휘 한다는 이야기군요.
    시스템은 미국사람들에게 관리 시키고 말단에서 서비스 직종에 일해야 된다라는...
    슬픈 이야긴가요?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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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산성

    미국회사를 시키면 6주 걸리는 샘플제작을 한국회사를 시키면 비슷한가격에 3주안에 할수있다고 얘기합니다. 실제로 저도 미국에서 회사다니며 수차례 겪은일이고, 일반적으로 수긍하는 내용이죠. 빨리빨리 효율적으로 일을 해서 그런다고들 얘기하는데, 그게 정말 그런가 궁금한게요,.

    암만 효율적으로 일을한다고 해도 오버타임을 하지않고서야 저렇게 빨리 작업할수가 없는일인데... 직원들에게 정당한 댓가를 지불하지 않으면서 오버타임을 강요하다 시피해서 일을 하는게, 과연 좋은건가 싶습니다.

  34. 저도 하나하나 다 너무 공감이 되네요.
    정말 미국에서 일처리하는 거 너무 머리 아파요..ㅠ
    그리고 미국의 상위층들은 또 본받을 게 참 많은 거 같구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서민을 더 가난하게 만드는 다섯 가지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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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따라 할 수 있는 부자되는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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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준비와 바람직한 투자 요령 -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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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 of the question의 뜻을 구별하는 법

오늘은 오래간만에 제가 ‘백신영어 카페’에 올린 글을 소개해봅니다. 전에 제 독자 분에게서 out of question과 out of the question의 의미가 the 하나 있고 없고에 따라서 왜 그렇게 다른지 질문을 받..

당신이 영어를 못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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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고등학교에 다닐 때는 영단어 공부를 꽤 열심히 했었기 때문에 처음 대학교에 들어갔을 때는 영어에 꽤 자신이 있었습니다. 전공이 의학이라서 원서를 볼 일도 많을 것이었으므로 나의 든든한 영어 실력이 뒷받침에 잘 되어 줄 것..

국어실력없이 영어실력도 길러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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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헐적 단식 시 해야 할 것, 하지 않아도 될 것

많이 먹으면 살이 찌고, 적게 먹으면 살이 빠진다는 평범한 진리를 모르는 사람은 없었겠지만 간헐적 단식법과 같이 체계적이고 계획적으로 적게 먹는 생활 습관을 삶 속에 정착시키는 다이어트 법은 흔한 것이 아니었기에 요즘 각광을 ..

간헐적 단식으로 체중감량이 성공하기 쉬운 이유

일단은 오해를 피하기 위해서 이 글의 제목부터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이 글의 제목은 ‘간헐적 단식이 가장 좋은 혹은 가장 바람직한 다이어트 방법’이라거나 ‘간헐적 단식이 가장 좋은 건강법이다’도 아니고 ‘실..

간헐적 단식으로 몸짱이 될 수 없는 이유

얼마 전에 SBS 스페셜을 통해 소개된 간헐적 단식이 폭발적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도 오르고, 관련 책들도 잘 팔리고 있고, 뉴스에도 계속 나오더군요. 간헐적 단식을 실천하여 몸짱이 되었다고 ..

엔진오일 얼마나 자주 갈아야 할까

저는 한국에 있을 때 대우 르망을 십여 년을 탔기 때문에 자동차 정비 주기에 대해서 꽤 상식이 있어야 할 것 같은데도 엔진 오일 교환을 제외하고는 특별히 뭘 교환해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거의 없었습니다. 어차피 카센터..

YF 소나타의 저절로 움직이는 핸들 이야기(동영상 포함)

현대 자동차의 독과점을 이용한 국내 소비자 홀대정책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현대차를 타든 타지 않든 현대를 싫어하는 국내 소비자가 꽤 많습니다. 그래도 우리나라의 대표기업인데 소비자들이 이런 정도의 반감을 가지고 있는 것은 ..

현대 소나타 3등에 미국인들 뿔난 이유

지난 달부터 현대가 미국 시장에 신형인 YF 소나타를 시판하기 시작했습니다. 미국 쪽 언론에서는 엠바고가 풀리면서 2월 22일자로 각종 자동차 잡지와 웹사이트에 현대 소나타 시승기가 나오기 시작했고요. 그 훨씬 전인 작년 12..

너무 비슷한 미국과 한국의 경제가 어려운 이유

이미 다 아는 이야기면 재미가 없는데 그래도 모르시는 분이 있을 것이니까 일단 제가 예전에 들었던 우화를 하나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그리 오래 되지 않는 옛날에 한 산 중 마을이 있었습니다. 이 마을 뒤 산에는 원숭이가 많았는데..

한국 음식이 도대체 뭐라고

제가 꽤 오래 전에 이미 지금은 뉴욕을 떠나서 다른 곳에 살고 있다고 블로그에서 언급을 하였지만 지금도 뉴욕에 살고 있는 것으로 오해하는 사람들의 전화나 이메일을 종종 받습니다. 어차피 모든 사람이 다 제 블로그를 구석구석 꼼..

미국 사람들의 삼성에 대한 생각은

외국에 한번이라도 나가 보신 분이라면 느꼈을 수도 있는 감정일 수 있습니다. 외국의 도로를 거닐다가 한국산 자동차를 보거나 한국의 상품 광고를 보면 느껴지는 자부심 말입니다. 지금은 약간 무덤덤해졌지만 뉴욕의 타임스퀘어의 좋은..

아이폰 5를 한 달 써보니

오늘 뉴스를 보니 한국이 아이폰 5의 3차 출시국 명단에서 빠져서 11월 2일 출시여부가 불투명하다고 나와 있었습니다. 미국에 사는 관계로 일찌감치 아이폰 5를 살 수 있었던 제가 운이 좋은 것인가 생각도 했지만 사실 이번 아..

싸이의 전세계 아이튠스 차트 성적 모음

싸이의 열풍이 뜨겁습니다. 저처럼 대중가요를 안 들어본지 오래 된 사람도 잘 알 정도면 꽤 유행이 되긴 된다는 이야기인데 저도 어느 정도인지 궁금해서 아이튠스 차트를 찾아보고는 깜짝 놀랐습니다. 한국과 일본, 동남아에 국한되었..

리먼 사태 때 미국과 지금 한국의 다른 점

부동산 붕괴 직전의 미국과 현재 한국의 공통점은 전 글에서 살펴보았고 이제 다른 점을 두 가지 살펴보겠습니다. 다른 점의 첫 번째는 LTV입니다. 이게 바로 정부가 믿는 구석인 듯 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근거가 LTV(loan..

리먼 사태 때 미국과 지금 한국의 공통점

한국은행은 경기부양을 목적으로 인위적으로 이자율을 낮게 유지함으로써 갚을 자격이 없는 사람들까지 쉽게 대출을 받게 만듦으로써 부동산의 거품을 일으켰다. 나는 이런 부동산 거품의 붕괴가 필연적으로 올 것으로 이미 알고 있고 대비..

뉴욕의사의 건강백신 이벤트 당첨자 발표입니다!

<뉴욕의사의 건강백신> 발간 기념으로 실시한 독자 댓글 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명단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호 az******30@gmail.com 위*돔 s****9@gmail.com 송*현 fl***x@daum.net..

<뉴욕의사의 스토리 영단어> 당첨자 발표입니다.

드디어 <뉴욕의사의 스토리 영단어>가 발간되었습니다. 그리고 본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당첨자 발표를 드립니다. 블로그 독자 selfma****@naver.com susanp****@hotmail.com o..

뉴욕의사의 스토리 영단어 출간 이벤트

전에 이미 공지 드린 바와 같이 그 동안 제가 새로운 책을 준비하고 있었고 이제 드디어 출간을 앞두게 되었습니다. <뉴욕의사의 스토리 영단어>라는 책입니다. 그 동안 수많은 영어의 고수들께서 수많은 영단어 책을 낸 바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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