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사의 영어공부 카페 어떠세요? 안녕하세요. 뉴욕에서 의사하기의 고수민 인사 드립니다. 오늘은 조금 특별한 문제를 가지고 블로그 포스트를 발행합니다. 다름이 아니고 설문 조사를 하려고 합니다. 제 블로그를 조용히 드나들면서 영어공부에 관한 제 의견을 청취하신 분들이 많은 줄로 압니다. 제가 블로그 1주년 기념 설문조사를 했을 때도 85%나 되는 압도적으로 많은 분들께서 영어공부 하기 카테고리에 가장 관심을 보여 주신 바가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이 너무 관련 글이 띄엄띄엄 나온다고 더 글을 자주 쓰기를 원하셨었고요. 하지만 제 시간문제와 블로그라는 포맷 자체가 불특정 다수에게 읽히는 일종의 언론이 되다 보니 제가 고정 독자를 조금 더 배려하기가 어려운 측면이 있었고 내용 또한 대폭 순화(?)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의 해결책으로 제가.. 더보기 이전 1 ··· 76 77 78 79 80 81 82 ··· 25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