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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렉서스 버전으로 어떤 차가 나올까

2009.05.18 17:17

현대가 제네시스를 미국에 판매한다고 했을 때 미국 네티즌 사이에서 꽤 뜨거운 논쟁이 있었습니다. 제네시스를 미국사람들이 살 것이나 안 살 것이다라는 것이 그 내용이었습니다. 그 내용에는 차 자체의 품질에 대한 회의론도 있었지만 일단 그랜저나 베라크루즈와 같은 자동차로 현대의 저력을 믿어보기로 한 측도 있었는데 그래도 아무리 차가 좋게 나와도 현대라는 브랜드로는 비싼 차를 팔 수가 없다는 의견이 꽤 많았습니다.

지난 제 글에서 몇 번에 걸쳐 현대자동차라는 회사는 과거 미국에서 최악의 품질을 가진 회사로서 낙인이 찍혀서 아직도 많은 소비자들의 기억에 좋지 않은 기억이 있다는 것과 그래도 2005년 이후로 좋은 평가를 받는 차들이 나오면서 일반 소비자들의 인식이 호전되기 시작했다는 이야기를 소개해드린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세간의 인식이 완전히 바뀌기도 전에, 즉 유럽회사는 물론 일본의 메이저 3사에도 한참 뒤지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회사가 갑자기 럭셔리 자동차를 만들 것이라고 했을 때 소비자들의 반응은 그다지 긍정적이지 않았습니다.

제네시스 성공이 가져온 욕심

반복되는 이야기이지만 마즈다의 밀레니아와 폭스바겐의 페이톤의 예가 럭셔리 브랜드가 아닌 회사가 럭셔리를 표방한 자동차를 만들었다가 실패한 사례로 언급이 되었고 현대보다도 더 나은 이미지를 가진 이 두 회사도 못한 것을 현대가 할 수 없다는 의견이 다수였습니다. 현대의 팬들이라 할지라도 현대가 렉서스나 인피니티와 같은 럭셔리 메이커를 새로 만들기 전에는 제네시스가 성공할 수 없을 것이라고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결국 제네시스는 미국 시장에 안착하게 되었고 꾸준히 판매를 늘려가면서 지난 달의 경우 1,690대로 역대 최대 판매를 거두게 되었습니다. 미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데뷔한 작년 8월의 경우 1,177대를 팔았는데 그래도 조금의 신차효과가 뒷받침되는 이런 시기에 비교해서 시간이 지나면서 판매가 꾸준히 늘고 있다는 것은 시장의 평가가 호의적이라는 분석이 가능합니다

source; foursprung.com

이런 제네시스의 미국 데뷔에는 현대의 최고 경영진의 적극적인 의지가 있었다는 후문이고 이제 한발 더 나아가서 한국에서 데뷔한 에쿠스를 미국에 진출 시켜보려는 본사의 입질이 한참입니다. 미국 쪽 전문가들이나 한국 쪽 전문가들이나 이런 큰 그림을 미리 충분히 예상하지 못했던 터라 과연 현대의 대형 세단이 미국에 들어올 것인가 들어온다면 언제 어떤 형태로 들어올 것인가가 상당히 흥미를 끄는 분석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4월의 뉴욕 모터쇼에서 현대는 에쿠스를 그대로 들여다가 전시를 하면서 소비자들의 반응을 살폈고 얼마 전에는 에쿠스 100대를 미국의 딜러에 풀어서 판매는 아니지만 소비자들의 반응을 살피겠다는 소식이 미국 일간지를 통해서 흘러나왔습니다.

한국에서의 현대자동차에 브랜드 파워에 익숙한 분들은 에쿠스가 미국에서 판매되는 것 자체가 커다란 도박임이 선뜻 이해되지 않을 수도 있겠습니다. 제네시스도 팔리는데 에쿠스를 못 팔 것이 무엇인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름도 없는 중국의 체리 자동차가 한국에 3천만 원짜리 차를 판다고 했을 때의 충격과 6천만 원짜리 차를 팔겠다고 했을 때의 충격을 비교해보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체리 자동차라도 질이 좋으면 고객이 있어야 정상일 것 같지만 체리의 6천만 원 대 초대형 세단을 사느니 렉서스나 BMW의 중형 세단을 고를 사람이 대다수일 것입니다

같은 일이 미국에도 있어날 수 있습니다. 미국시장이 큰 것 같아도 안 팔릴 차는 잔인하게 안 팔립니다. 위에서 언급했지만 폭스바겐 페이톤은 미국 시장 데뷔 후 2006년 철수할 때까지 4년 동안 겨우 2,753대밖에 못 팔았습니다. (제네시스 세단의 두 달 판매량입니다.) 그래서 5-6만불대의 현대차는 상당히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입니다. 다행히도 미국의 제네시스 오너들의 동호회에 들어가보면 제네시스를 사는 도박을 했지만 결국 품질에 만족을 느꼈다면서 이제 에쿠스가 오면 다음 차로 에쿠스를 사보겠다고 하는 사람이 있지만 이들은 한결같이 현대가 렉서스 식의 럭셔리 브랜드를 새로 런칭할 것을 원하고 있습니다. 3-4만 불로는 독일 명차의 소형차 정도만 사정권에 들어오지만 5-6만 불을 넘어서면 대부분의 럭셔리 메이커의 중형차가 사정권에 들어오므로 이들과 경쟁해야 하는 에쿠스가 아무리 좋아도 현대차의 배지를 달고는 팔리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 중론입니다

현대판 렉서스의 출현

그래서 현대 내부적으로도 에쿠스의 판매에 시기를 맞춰서 럭셔리 메이커를 데뷔시키는 것이 논의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과거 제네시스의 데뷔에 맞추려는 생각도 있었지만 일단 제네시스가 성공할 것인지 불투명한 상황이어서 논의는 잠복되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다시 저울질이 시작된 것입니다. 제네시스라는 브랜드가 새로 문을 열게 되면 과연 어떤 차종이 그 브랜드를 채울 수 있을까요? 다른 회사의 라인업을 따져보면 별로 어려운 예상도 아니지만 그래도 그림을 그려보는 것은 흥미로운 상상일 것 같습니다.

1. 중형 세단

일단 중형 세단으로는 현재의 제네시스가 당연히 들어갈 것입니다
. 현대가 아닌 제네시스 마크를 달고 나온다면 가격의 소폭 상승이 예상되며 제네시스 브랜드 런칭까지 남은 2-3년 후 정도의 소비자 물가 상승률을 감안하면 가격은 3만불 후반에서 4만불 후반까지 형성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성능도 높여서 렉서스 GS, 벤츠 E 클래스, 아우디 A6, BMW5시리즈 등과 본격적인 경쟁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2. 대형 세단

대형 세단으로는 당연히 에쿠스이지만 에쿠스라는 이름을 우스꽝스럽게 생각하는 현지인들의 정서상 이름이 아마도 바뀔 가능성이 높습니다
. 처음에는 제네시스 프레스티지라는 이야기도 있었고 요즘은 제네시스 시그니처라는 이름이 떠오른다고 하는데 어째튼 이 차는 4만불 후반에서 6만불 사이에서 가격대를 형성하면서 가격대의 차이는 크지만 적어도 표면적으로는 각 럭셔리 메이커의 플래그쉽인 렉서스 LS, 벤츠 S 클래스, 아우디 A8, BMW 7 시리즈등과 경쟁을 표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source; autoblog.com

3. 스포츠유틸리티

럭셔리 메이커라면 미국인들이 좋아하는
SUV를 적어도 한대는 가져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무래도 개발기간의 제약과 기술력의 한계로 BMW X3,5와 같은 차보다는 렉서스의 RX에 해당하는 모델이 나올 것 같습니다. 실제 렉서스가 아무리 IS, GS, LS600h같은 정통 럭셔리 자동차를 만들고 광고하지만 실제 대부분의 판매는 가장 싼 ES와 더불어 SUV RX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현대가 이 부분에 넣을 차가 있는가 하면 당연히 있습니다. 바로 베라쿠르즈입니다. 현대도 당초에 베라쿠르즈를 RX의 경쟁자로 부각을 시킨 바가 있고 현재 미국의 경기 상황 때문에 판매에 죽을 쑤고 있지만 가격대비 기본기가 괜찮은 차로서 배지가 제네시스로 바뀌는 순간 판매가 오히려 늘 가능성이 있습니다. 렉서스도 RX 판매가 자사 승용차 전체 모델 다섯 종의 판매량과 비슷할 정도로 잘 팔리기 때문에 현대가 포기할 시장이 아닙니다.

source;autospies.com

3. 스포츠 쿠페

쿠페로 현재 분전을 펼치고 있는 제네시스 쿠페가 당연히 올라갈 것입니다
. 아마 내장이 상당부분 업그레이드 되어야 인피니티 G 쿠페나 BMW 1시리즈나 3 시리즈 쿠페등과 경쟁이 되겠지만 럭셔리 브랜드가 판매에 덕을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아마 가격은 현재에서 소폭 오른 2만불 후반에서 3만불 후반까지 형성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source; autospies.com

4. 전륜구동 중형 세단

렉서스도 1989년 처음 데뷔할 때 LS400 달랑 한대도 데뷔했던 것처럼 현대도 풀 라인업을 구성하지 않고 위에 말씀 드린 4개 차종으로만 구성해도 되지만 장기적으로는 각 영역을 채울 차종이 필요하게 될 것입니다. 여기서 예상되는 첫 번째 차종이 렉서스 ES에 해당하는 차를 넣어볼 수가 있습니다. 물론 독일 명차 브랜드의 경우 이런 카테고리의 차를 찾기가 힘듭니다. 엄밀히 말해서 렉서스용으로 개발된 것이 아니고 전륜구동 기반의 캠리라는 대중차를 내외장만 바꾸어 럭셔리 차로 변화시킨 꼼수가 들어갔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도요타가 시도해서 판매에 재미를 톡톡히 보고 있기 때문에 현대가 벤치 마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자세히 말하자면 ES 판매가 IS, GS, LS, SC의 판매를 다 합한 것과 같을 정도입니다. 현대로서는 소나타를 고급화하는 것도 생각해 볼 수 있지만 아무래도 그랜저를 제네시스 라인업에 올리는 것이 보다 쉬운 길입니다. 일단 그랜저 자체가 ES에 비해 그렇게 떨어지는 차가 아니기 때문에 개발비도 아낄 수 있고 실패시의 부담도 적습니다. 내장은 분명 한 단계 업그레이드가 되어야 하고 핸들링도 개선이 요구되지만 성공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source; thesupercars.org


현대가 이 분야에도 도전을 할 수 있을까?

5. 준중형 세단

또 하나 중요한 것이 바로 준중형 라인업입니다
. 이는 대성공과 대 실패 중에 한 가지 선택만 있는 독특한 모델이 될 것입니다. 그 이유는 바로 가격과 경쟁자들 때문입니다. 이 분야는 3만불 초반부터 5만불 초반까지 경쟁자들이 포진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는 독일의 명차보다는 일본의 렉서스 IS와 인피니티 G를 경쟁자로 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가격이 2만불 초 중반부터 3만불 초반까지 나와줘야 경쟁력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온갖 옵션을 집어넣고 핸들링을 향상시킨 모델이 2만 불에서 시작해야 한다는 것은 현대로서는 투자는 많이 들어가고 한 대 판매당 나오는 수익은 비교적 박한 모델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일반 소비자들로서는 보통 중형차와 비슷한 가격대에서 약간 작기는 하지만 럭셔리 자동차를 가질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에 상당히 구미가 당기는 선택이고 그래서 판매의 볼륨을 엄청나게 키울 여지가 있습니다.

source; cars.com

다시 말하지만 마치 렉서스의
ES RX가 잘 팔리는 이유와 비슷한 것입니다. 가격대로는 대성공의 가능성이 있지만 만약 품질이 받쳐주지 못하면 제네시스에 못지 않은 개발비를 투자하고도 안 팔리게 되므로 대 실패의 가능성도 있다는 것입니다. 아직 여기에 해당하는 현대의 차는 아직 없고 개발중인 모델에 대해서도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현대로서도 위에서 말씀 드린 그랜저 변경모델로 손쉽게 승부를 보려고 할 가능성도 높고, 제네시스 쿠페로도 고객층의 부분적인 흡수가 가능하며, 아큐라 TL의 예처럼 소나타를 손보고 현재 개발중인 AWD를 올려서 대체 할 수도 있는 만큼 후륜구동 준중형 자동차의 출현 가능성은 높지 않지만 여러모로 관심이 가는 분야입니다.

6. 기타

얼마 전에 현대 미주법인의 존 크라프칙 법인장이 네티즌 간담회에서 밝힌 바대로 2인승 쿠페나 컨버터블 모델에 대해서도 출현 가능성을 점쳐볼 수 있지만 워낙 시장이 작고 특히 내수에 활용성이 매우 떨어지는 만큼 개발이 어느 정도 되어 있다 하더라도 제네시스 브랜드가 미국에서 확실한 기반을 다지기 전에는 보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관심이 가는 것이 BMW M이나 벤츠의 CL 혹은 아우디의 S로 시작하는 퍼포먼스 스포츠카의 현대 버전을 볼 날이 있을까 하는 것입니다. 현대의 미약한 스포츠 세단에 대한 관심과 역사상 크게 기대가 되지는 않습니다만 제네시스용으로 개발된 타우 엔진의 크기를 키우고 수퍼차저를 달아서 500마력 정도로 출력을 올린 후 에쿠스에 달 것이라는 보도가 있었는데 이런 엔진이 있다면 먼 장래에는 퍼포먼스카에 대해 욕심을 내보아도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이상으로 미국의 현대 팬들이 에쿠스의 미국 데뷔와 맞춰서 미국에서 시작되기를 바라는 현대 자동차판 렉서스의 미국 라인업에 대해서 예상을 해 보았습니다. 이름은 아마도 제네시스가 될 가능성이 높고 차종은 3종 정도로 시작해서 라인업이 더해 갈 것으로 보입니다. 럭셔리 브랜드의 런칭에 드는 기간과 비용을 생각할 때 올 말에 제네시스 브랜드 런칭이 발표되더라도 아무리 일이 빨리 진행되어도 2011년 이후에나 제네시스 마크를 단 차를 보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만 제네시스 브랜드가 미국에서 또 하나의 역사를 쓰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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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민 재미있는 자동차 이야기 , , , , ,

  1. Blog Icon
    Ellery

    오늘 아침에 고수민님의 글을 읽으면서 하루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항상 기분좋은 하루의 시작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2. 매번 잊지 않고 찾아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3. 현대차에서도 렉서스처럼 세계 시장에서 성공하는 럭셔리 브랜드가 나오면 좋겠습니다.
    고수민님 글처럼 아무래도 브랜드명은 제네시스가 좋을 것 같군요.
    그랜저와 베라크루즈는 좀 더 다듬으면 되는데, 준중형 라인업이 좀 문제로군요.

    그런데, (일단 한국에서는) 신형 에쿠스의 이름을 왜 에쿠스로 했는지 좀 이해가 안 갑니다.

    좋은 글 고맙습니다.

  4. 저도 한국에서 왜 에쿠스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뭔가 권위가 있게 들리나요? 어감이... ^^

  5. 저도 자동차관련 블로그를 운영하는데, 정말 좋은글 잘 보았습니다.
    주제도 주제에 뒷받침하는 근거도 그리고 근거와 주제가 이어지는 과정도 너무 딱딱 이해가 잘되네요.
    저도 비슷한 주제로(현대의 브랜드분리) 포스팅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정말 많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아! 그리고 한가지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을 드려봅니다.
    말씀중에 에쿠스라는 이름을 미국인들이 우수꽝스럽게 여긴다고 하셨는데요, 왜 그런걸까요?
    사실 한국에 살면서 영어가 그리 익숙하지 않다면, 에쿠스라는 이름이 우수꽝스러운가 싶거든요.

    하긴, 알리스의 책에서 우수꽝스러운(잘못지어진) 제품들의 이름이 나왔을때도 저는 그게
    왜 우수꽝스러운 이름일까 이해가 되지 않았었거든요. 오히려 전 제네시스 그러면 창세기의 이미지가
    너무 강해서 그게 더 이상하지 않을까 싶기도 했거든요.

    이에 대해 영어에 익숙하지 않은 저도 이해할 수 있게 말씀해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 ^

  6. 단어의 뜻 뿐만 아니라 어감도 제네시스가 미국인들에게는 좋게 받아들여지는가 봅니다. 뭔가 멋지다고나 할까요. 그런데 에쿠스는 어쩐지 피터 쉐이퍼의 에쿠우스가 연상되어서 문제인것 같습니다. 말의 눈을 멀게한 소년의 성적인 집착 어쩌고 하는 암울한 연극 말이죠. 작품이 뛰어난 것과는 별개로 연상되는 이미지는 아름답지 않은 것 같습니다. -_-;;

  7. 에쿠스가 미국으로 100가 보내졌다는 소식을 전해듣고는 과연.. 현대가 드뎌 일을 벌이는가..무척 궁금했었는데요.. 오늘 이 포스트를 보고는 약간은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

  8. 아. 벌써 미국으로 선적이 되었답니까. 저도 몰랐네요. 현대가 상당히 적극적이군요. 곧 도착하겠군요. ^^

  9. Blog Icon
    현대 경영진들은 머리가 너무 나뻐.

    그래서 우리들이 시민들이 뭘 원하는지도 전혀 모르지.

  10. 사실 이런 이야기도 넣었다고 뺐는데요. 국내 소비자를 위한 정책이 아직 눈에 보이지 않는 것같습니다. 약속은 여러번 나왔는데 말이죠.

  11. Blog Icon
    윤여경

    매번 선생님의 글 잘 읽고 있습니다. 단순히 영어차원이 아니라 미국내에서 한국인들이 궁금할 수 있는 부분들에서 좀 더 많은 부분을 말씀해주셔서 항상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저도 카로스님이랑 비슷한 궁금증이 생기더라구요. 에쿠스가 어떤 느낌의 이름으로 네이티브한테 들릴지 ^^ 마찬가지로 미국에서 그랜저의 이름이 아제라는 그렇게 세련되게 들리지 않는데 어떤지도 궁금하네요. ^^

  12. 에쿠스는 위에 적은바와 같구요. 그랜저는 이름이 중후하고 멋지긴 한데 미국에 오면 이만한 차가 흔한지라 별로 고급도 아닌차를 그렇게 이름을 지어 놓으면 웃음거리가 될까봐 이렇게 못했다는 듯합니다. 한국에서는 거의 최고 사양이지만 미국에서는 그저 그렇거든요. 이를 대신할 이름의 리스트를 뽑아서 미국의 딜러들에게 설문조사를 했더니 아제라가 좋다고 했다더군요. 아시다시피 이탈리아어로 파란, 하늘, 쪽빛 뭐 이런 말에서 응용을 했다지요?

  13. Blog Icon
    banana

    안녕하세요. 저도 고박사님과 가까운 GW브리지 건너 뉴저지에 살고 있습니다.
    자동차 관련 글 항상 재미있게 잘 읽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현대의 미국내 새로운 브랜드 런칭은, 단순히 제네시스 같은 또 하나의 브랜드를 가지면서 별도의 딜러망을 갖춘 일반적인 브랜드 런칭 형태로 가기 보다는, 판매/유통 부분부터 획기적인 변화를 줄수 있는 형태여야 할 것 입니다.

    대우가 망하기 직전 김우중회장이 미국서 구상했던, 미국내 자동차 딜러를 배제한 형태, 즉 현대에서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는 형태처럼 혁신적인 판매루트를 개발해 미국내 자동차 판매의 패러다임 자체를 바꿔볼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이런 소리 하면, 엄청난 로비력 및 자동차 산업계를 쥐고 흔드는 미국 자동차딜러 협회한테 매 맞을
    소리이고, 심지어는 대우가 망한것이, 유구한 역사의 미국내 딜러 시스템을 뿌리부터 흔드는 이런 괘씸한(?) 아이디어로 미국내에서 판매를 한다고 하니 미국 자동차 딜러 협회에서 로비를 하여 , 마침 자금난에 빠진 대우를 망하도록 부추겼다는 얘기도 있던데.....

    그래도 사실 차 한대당 적게는 수천달러에서 비싼차는 만달러 이상을 딜러 몫으로 줘야하고, 가격도 개별적으로 재주껏 깎아서 사야 하는 등, 현재의 미국내 자동차 판매방식 자체가 너무 전근대적이어서, 언젠가는 바로 잡아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각 지역별로 차를 직접 보고 시승해볼수 있는 제네시스 센터 같은걸 주요도시에 오픈하고 여기서는 순전히 이 역할에만 충실하고 판매에는 관여하지 않고, 오더는 소비자가 온라인을 통해 직접 색상부터 옵션까지 선택을 해서 보증금을 일정액수 예치하면 일전기간내에 차량을 제작 선적 통관하여 소비자에게 일정가격으로 직접 배달까지 합니다.

    애프터 서비스는 제네시스 본사가 각 지역별로 능력있는 수리업체를 선별하여 지정 수리센타로 지정하여 수리 1건당 일정 금액을 지불하는 형태로 운영합니다. 이럴경우 딜러 마진 부분이 소비자에게 돌아간다는 결정적인 메리트가 소비자들에게 어필되고, 딜러망 구축에 필요한 엄청난 비용들은 비약적인 서비스 품질 향상에 투입 가능해 집니다.

    이것이 성공할 경우, 차량 품질 한가지가 아니라, 무의미한 딜러의 마진 착복에 대항하여 소비자 권익보호라는 무기를 얻음으로서 소비자층의 절대적 지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이에따른 여러 문제들도 생각해 보았습니다만 여기서 다 쓰기에는 너무 길겠군요...

    고박사님은 이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14.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 분야에 상당한 조예가 있으신 분 같으신데요. 저 정도의 얕은 지식을 가진 사람이 감히 코멘트하기가 부담스럽습니다. ^^

    그냥 생각을 말씀드리면 딜러제 보다는 직영 방식으로 가는 것은 거의 혁명적인 발상이어서 현대 경영진이 받아들일지 모르겠으나 콜롬부스의 달걀처럼 대단한 발상의 전환이 없이는 받아들이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일단 제도가 성공만 하면 말할 필요가 없이 좋겠구요. 다만 한국과는 달리 소비자가 옵션을 선택하고 고르게 하면 한국의 공장에서 만들고 배로 보내는 과정에서 몇 달이 소요되는데 당장에 차를 끌고 나오고 싶어하는 대부분의 미국 소비자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모르겠습니다. 대개 딜러에 가서 계약서 서명하고 바로 차를 끌고 나오잖습니까. 원하는 사양을 주문해서 주문에 맞춰 차를 만들기가 쉽지도 않을 것 같고.

    수리도 딜러가 수리를 담당하면 바로 바로 차를 맡길 수 있는데 제한된 아프터서비스센터 밖에 없으면 땅 넓은 미국에서 소비자들이 불만일것 같기도하고..

    제 소견은 그렇습니다. 하지만 이런 발상의 전환이 현대에는 필요한 것이겠지요. 제가 현대 임원이면 선생님의 글을 주의깊게 읽고 검토해보고 싶어질 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15. Blog Icon
    사람

    굉장히 세밀하고 면밀하게 글을쓰셧네요.. 훌륭합니다.
    전체적으로 글쓴이의 생각을 중심으로 쓰여졋지만 현대가 미국시장을 대하는 태도을 잘 엿볼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글을 보고나니 현대도 이제 한단계 레벨업을 한것 같습니다. 그런데,,,아직 선두가 될만한 뭔가 혁신적인 기술이랄까 이미지랄까 이런게 없습니다. 그저 렉서스의 길을 조금씩 따라가고 있는걸로 보입니다.
    하지만 모방은 곧 발견으로 바뀌겟죠 글 잘읽었습니다.

  16. 저도 지적하신 내용에 공감합니다. 사실 무난한 차만을 만드는 메이커로서 별로 매력이 없지요. 전에 이런 주제로 글을 쓰기도 했답니다. 앞으로는 뭔가 자랑거리가 나오겠죠. 지금도 못해서 안하는 것이 아니라 범용차 메이커로 볼륨을 늘리는 것이 주안점이라 실내 공간 늘리기, 원가절감, 범용 기술 따라잡기 등 조금 실용적인 측면에 더 투자가 되는 것 같습니다.

  17. 제네시스판매량은 sedan 과 coupe의 판매량이 합쳐진 것이 아닌가요? 이번달 판매량이 궁금해 지는 군요. sedan 과 coupe은 따로 발표 했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알 방법은 없겠죠?

    잘 읽고 갑니다.

  18. 본문의 통계는 따로 계산한 것입니다. 공식 발표는 합해서 나오는데 찾아보니 쿠페만 통계가 있기는 있더군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19. 자동차 이야기 잘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 호주는 아직 제네시스 구경도 못하고 있습니다. 기아 소울 광고는 나오던데. 여기서 굴러다니는 가장 최신형 현대 차종은 i30입니다. 한국에서도 같은 이름으로 불리나요? 며칠전 오픈한 현대 연수원 로비(저희 회사가 있는 비지니스파크에 있는, 음... 호주의 실리콘밸리하고도 하지요. 맥콰리파크라는 동네.)에서 첨보는 차한대를 본것 같은데 이놈이 그 제네시스같군요. 언뜻 본 기억으로는 스포츠카 같기도 하던데,,,

  20. 호주에 계시는군요. 말씀해주신 차는 미국에서는 엘란트라 투어링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반응은 좋던데 디자인이 심심해서 많이 팔릴지는 모르겠네요.

  21. 그래요? 고 선생님 혹시 쿠페4월통계 링크 좀 해 주실수 있을까요? 5월 판매량이 약간 기대가 되긴 하는데...아직 물량 공급이 원활한것 같진 않더라구요. http://www.gencoupe.com 에 보면 말이죠.
    감사합니다.

  22. http://pr.hyundai.com로 가셔서 투자정보를 클릭하시고 판매정보로 가신 후에 미국 현지 판매 정보를 클릭하고 엑셀파일을 다운로드 받으시면 됩니다. 회원가입 필요없습니다.

  23. 고 선생님 너무 중요한 정보 감사합니다. 계속 HYUNAI MOTOR USA만 갔었는데, 거긴 분류가 안되있던것 같더라구요. 제네시스세단 정말 많이 팔렸네요. 휴...쿠페도 많이 팔렸네요.

  24. 음...현대가 하려는 것은 잭 트라우트가 말하는 GM 침몰의 시나리오랑 비슷하네요.

    렉서스처럼 럭셔리 브랜드를 별도로 만들고, 몇개의 카테고리의 차종만 유지해야지, 모든 차종을 전부 커버하려고 하다보면 답이 안나옵니다.

    차라리 제네시스와 쿠페 2가지만 밀어붙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25. 5~10년내에 현대도 렉서스 처럼 럭셔리 브랜드 창설하지 않을까 하네요.

  26. 아마 그렇게 될 것 같습니다. ^^

서민을 더 가난하게 만드는 다섯 가지 사업

제가 이전 글에서 누구라도 부자가 되기 원하면 부자의 습관을 따라야 하고, 가난한 사람의 습관을 버리지 못하면 계속 가난 속에 머무르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한적이 있습니다. (엄밀하게 말하면 제가 생각해낸 것은 아니고 들은 ..

당장 따라 할 수 있는 부자되는 습관

제가 아는 미국 사람 자수성가 형 부자인 자영업자 A씨가 있습니다. 그가 투자로 벌어들이는 소득은 얼마인지도 현재 자산이 얼마인지도 알 수 없으나, 다만 사업체에서 벌어들이는 연소득이 세후로 한화 추산 40억이 넘는다는 정도만..

빚 부자가 알부자가 되는 계획의 시작

“여보, 난 올해 마흔여섯이야. 맥도널드 햄버거 가게를 빼놓고 마흔여섯 살짜리 남자를 직원으로 뽑아주는 곳은 아무 데도 없어. 우리는 이 집을 저당까지 잡혔어. 당신의 차는 월부금이 밀려 있고 나는 이제 차도 없어. 지난해 연..

은퇴준비와 바람직한 투자 요령 - 2편

그래서 뮤추얼펀드를 하기는 하더라도 수익을 적게 내더라도 원금은 잃지 않겠다는 약간은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이런 접근에 맞는 것이 채권펀드입니다. 하지만 채권펀드는 안전한 만큼 수익률은 낮기 때문에 주식펀드를 병행하지 ..

은퇴 준비와 바람직한 투자 요령 - 1편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지금까지 몇 편에 걸쳐서 부자 되기와 은퇴준비와 관련한 지엽적인 내용들을 소개해드렸고 오..

미국에 살면 꼭 알아야 하는 경제 영단어

어느 선진화된 국가든지 경제 제도가 다 비슷하여서 그런지 처음 미국에 왔을 때 미국의 경제 시스템이나 한국의 시스템에서 커다란 차이를 발견하지 못하였고 다만 한국에서는 일상화되지 않은 개인수표의 사용이라든지 협상을 통해 자동차..

이정희의 “월스트리트 비즈니스 영어회화”를 읽고 든 이런 저런 생각들

저는 여러 가지 장르의 영화를 두루 좋아하지만 ‘나는 전설이다.’, ‘레지던트 이블’, ‘28일 후’와 같은 대재앙에 관한 영화와 ‘월스트리트’, ‘마진콜’, ‘컴퍼니맨’과 같은 기업이나 경제를 다른 영화를 특히 좋아합니다. ..

Out of the question의 뜻을 구별하는 법

오늘은 오래간만에 제가 ‘백신영어 카페’에 올린 글을 소개해봅니다. 전에 제 독자 분에게서 out of question과 out of the question의 의미가 the 하나 있고 없고에 따라서 왜 그렇게 다른지 질문을 받..

당신이 영어를 못하는 이유

얼마 전에 제가 운영하고 있는 '백신영어 카페'에 한 회원님이 소개시켜주신 KBS에서 제작된 다큐멘터리를 보게 되었습니다. 방영은 이미 작년 11월에 되었던 것을 이제야 보게 되었는데 보고 나서 느낀 소감은 제가 '뉴욕의사의 ..

대학생도 모르는 미국 유치원 영단어

저도 고등학교에 다닐 때는 영단어 공부를 꽤 열심히 했었기 때문에 처음 대학교에 들어갔을 때는 영어에 꽤 자신이 있었습니다. 전공이 의학이라서 원서를 볼 일도 많을 것이었으므로 나의 든든한 영어 실력이 뒷받침에 잘 되어 줄 것..

국어실력없이 영어실력도 길러질 수 없다?

어제는 한동안 잠시 멈추었던 영어공부를 할 목적으로도움이 될 만한 영어책이 없을까하고 광화문에 있는 교보문고에 갔는데 선생님의 책이 눈에 확 띄어..꼼꼼히하나씩 보기 시작했어요. 무엇보다 책 내용이 너무나 좋터군요. 기존의 다..

간헐적 단식 시 해야 할 것, 하지 않아도 될 것

많이 먹으면 살이 찌고, 적게 먹으면 살이 빠진다는 평범한 진리를 모르는 사람은 없었겠지만 간헐적 단식법과 같이 체계적이고 계획적으로 적게 먹는 생활 습관을 삶 속에 정착시키는 다이어트 법은 흔한 것이 아니었기에 요즘 각광을 ..

간헐적 단식으로 체중감량이 성공하기 쉬운 이유

일단은 오해를 피하기 위해서 이 글의 제목부터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이 글의 제목은 ‘간헐적 단식이 가장 좋은 혹은 가장 바람직한 다이어트 방법’이라거나 ‘간헐적 단식이 가장 좋은 건강법이다’도 아니고 ‘실..

간헐적 단식으로 몸짱이 될 수 없는 이유

얼마 전에 SBS 스페셜을 통해 소개된 간헐적 단식이 폭발적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도 오르고, 관련 책들도 잘 팔리고 있고, 뉴스에도 계속 나오더군요. 간헐적 단식을 실천하여 몸짱이 되었다고 ..

엔진오일 얼마나 자주 갈아야 할까

저는 한국에 있을 때 대우 르망을 십여 년을 탔기 때문에 자동차 정비 주기에 대해서 꽤 상식이 있어야 할 것 같은데도 엔진 오일 교환을 제외하고는 특별히 뭘 교환해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거의 없었습니다. 어차피 카센터..

YF 소나타의 저절로 움직이는 핸들 이야기(동영상 포함)

현대 자동차의 독과점을 이용한 국내 소비자 홀대정책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현대차를 타든 타지 않든 현대를 싫어하는 국내 소비자가 꽤 많습니다. 그래도 우리나라의 대표기업인데 소비자들이 이런 정도의 반감을 가지고 있는 것은 ..

현대 소나타 3등에 미국인들 뿔난 이유

지난 달부터 현대가 미국 시장에 신형인 YF 소나타를 시판하기 시작했습니다. 미국 쪽 언론에서는 엠바고가 풀리면서 2월 22일자로 각종 자동차 잡지와 웹사이트에 현대 소나타 시승기가 나오기 시작했고요. 그 훨씬 전인 작년 12..

너무 비슷한 미국과 한국의 경제가 어려운 이유

이미 다 아는 이야기면 재미가 없는데 그래도 모르시는 분이 있을 것이니까 일단 제가 예전에 들었던 우화를 하나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그리 오래 되지 않는 옛날에 한 산 중 마을이 있었습니다. 이 마을 뒤 산에는 원숭이가 많았는데..

한국 음식이 도대체 뭐라고

제가 꽤 오래 전에 이미 지금은 뉴욕을 떠나서 다른 곳에 살고 있다고 블로그에서 언급을 하였지만 지금도 뉴욕에 살고 있는 것으로 오해하는 사람들의 전화나 이메일을 종종 받습니다. 어차피 모든 사람이 다 제 블로그를 구석구석 꼼..

미국 사람들의 삼성에 대한 생각은

외국에 한번이라도 나가 보신 분이라면 느꼈을 수도 있는 감정일 수 있습니다. 외국의 도로를 거닐다가 한국산 자동차를 보거나 한국의 상품 광고를 보면 느껴지는 자부심 말입니다. 지금은 약간 무덤덤해졌지만 뉴욕의 타임스퀘어의 좋은..

아이폰 5를 한 달 써보니

오늘 뉴스를 보니 한국이 아이폰 5의 3차 출시국 명단에서 빠져서 11월 2일 출시여부가 불투명하다고 나와 있었습니다. 미국에 사는 관계로 일찌감치 아이폰 5를 살 수 있었던 제가 운이 좋은 것인가 생각도 했지만 사실 이번 아..

싸이의 전세계 아이튠스 차트 성적 모음

싸이의 열풍이 뜨겁습니다. 저처럼 대중가요를 안 들어본지 오래 된 사람도 잘 알 정도면 꽤 유행이 되긴 된다는 이야기인데 저도 어느 정도인지 궁금해서 아이튠스 차트를 찾아보고는 깜짝 놀랐습니다. 한국과 일본, 동남아에 국한되었..

리먼 사태 때 미국과 지금 한국의 다른 점

부동산 붕괴 직전의 미국과 현재 한국의 공통점은 전 글에서 살펴보았고 이제 다른 점을 두 가지 살펴보겠습니다. 다른 점의 첫 번째는 LTV입니다. 이게 바로 정부가 믿는 구석인 듯 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근거가 LTV(loan..

리먼 사태 때 미국과 지금 한국의 공통점

한국은행은 경기부양을 목적으로 인위적으로 이자율을 낮게 유지함으로써 갚을 자격이 없는 사람들까지 쉽게 대출을 받게 만듦으로써 부동산의 거품을 일으켰다. 나는 이런 부동산 거품의 붕괴가 필연적으로 올 것으로 이미 알고 있고 대비..

뉴욕의사의 건강백신 이벤트 당첨자 발표입니다!

<뉴욕의사의 건강백신> 발간 기념으로 실시한 독자 댓글 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명단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호 az******30@gmail.com 위*돔 s****9@gmail.com 송*현 fl***x@daum.net..

<뉴욕의사의 스토리 영단어> 당첨자 발표입니다.

드디어 <뉴욕의사의 스토리 영단어>가 발간되었습니다. 그리고 본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당첨자 발표를 드립니다. 블로그 독자 selfma****@naver.com susanp****@hotmail.com o..

뉴욕의사의 스토리 영단어 출간 이벤트

전에 이미 공지 드린 바와 같이 그 동안 제가 새로운 책을 준비하고 있었고 이제 드디어 출간을 앞두게 되었습니다. <뉴욕의사의 스토리 영단어>라는 책입니다. 그 동안 수많은 영어의 고수들께서 수많은 영단어 책을 낸 바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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