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제 블로그를 찾아주신 여러분께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의 성원으로 조만간 출간될 ‘우제영(뉴욕의사 고수민의 우직하게 제대로 영어공부 하기)’의 원고 작업이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전에도 말씀 드렸듯이 이 책은 가장 확실하고 성공률 높은 영어 공부의 방법을 소개하고 구체적인 실천방법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책에서도 블로그와 마찬가지로 다양한 여러분의 궁금증을 해결해드리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이런 노력의 일환으로 제가 지금까지 받은 이메일과 블로그를 통한 문의를 모아 가장 많이 겹치는 질문을 골랐습니다. 이런 질문에 답을 해드리는 것이 가장 많은 사람들의 궁금증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현재 이메일로 질문을 주신 질문들을 선별해서 이메일을 주신 분들을 접촉을 하고 있으며, 댓글로 주신 질문들도 선별해서 책에 넣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에 댓글을 주신 독자들에게 댓글을 책에서 사용할 허락을 구하고자 합니다. 제가 선택한 질문과 의견을 주신 분들 중에서 아이디에 링크가 없어서 연락할 방법이 없는 분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똘기공주님은 ‘새해에 영어공부 결심을 세우셨다면’에 2008월 1월 3일에 댓글로 질문을 주셨습니다.
깡이님은 ‘새해에 영어공부 결심을 세우셨다면’에 2008년 1월 14일에 댓글로 질문 주셨습니다.
Alexander님은 ‘영어귀가 뚫리는 법, 있나? 없나?’에 2008년 1월 25일에 댓글로 질문 주셨습니다.
*수민님은 비밀댓글로 ‘영어로 고민이 많은 어느 직장인의 편지’에 2008년 2월 13일 질문을 주셨습니다.
Irwin Shaw님은 ‘영어정복을 하려면 단어 몇 개나 알아야 할까?’에 2008년 2월 22일 댓글로 질문을 주셨습니다.
'영어를 하고픈 나' 님은 ‘연예인을 잘하는 영어, 대학교수는 왜 못하나?’에 2008년 3월 13일에 댓글로 질문을 주셨습니다.
라이너스님은 ‘라디오로 영어공부 제대로 하는 법’에 2008년 5월 31일 댓글로 질문을 주셨습니다.
독자 여러분들 중에 위의 댓글을 쓰신 들은 꼭 답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사용을 허락하시려면 이 글에 댓글로 혹은 해당 포스트에 주셨던 댓글에 댓글로 사용을 허락합니다 라고 짧은 댓글을 달아주시고 혹시 반대하시면 불허합니다 라는 댓글을 달아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구독자통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서 구입자 필독] 독자들께 한턱 쏘겠습니다. (80) | 2009.09.24 |
---|---|
드디어 ‘뉴욕의사의 백신 영어’ 출간되었습니다!! (116) | 2009.09.03 |
출간될 영어책의 제목이 바뀌었습니다. (73) | 2009.08.26 |
뉴욕의사의 영어공부 카페 어떠세요? (53) | 2009.07.20 |
'우제영' 독자 수기를 공모합니다! (71) | 2009.03.10 |